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대구 시내버스 개편 (문단 편집) === 시행 당초 계획 === * 순환노선(순환2(-1), 순환3(-1))이 독립된 노선체계로 구분하지 않고 일반 간선 부류로 통합한다. * --간선은 일반간선과 순환간선으로, 지선은 일반 지선, 순환 지선, 오지 노선으로 세분화되며,--[* 취소선인 이유는 그저 있어 보이기 위해 저런 말을 했기 때문이다. [[2006년 대구 시내버스 개편|2006년 개편]]으로 대구의 버스 체계는 이미 종류별 안에서도 순환이냐 오지냐로 분류되고 인지된지 오래다. 일반 시민마저 오지 지선과 일반 지선을 구분할줄은 안다는 말이다.] 급행노선보다 더 정차장을 줄인 [[직행좌석버스|직행노선]]이 신설된다.[* '''도심과 부도심을 잇는 '[[직행좌석버스|직행버스]]' 도입'''이다. 직행버스는 [[신천대로(대구)|신천대로]]와 앞산터널, 대구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및 신설도로를 활용하는 노선이다. 특히 도시철도역과 연계한 순환 지선을 확대하고 이용 승객이 적고 적자 폭이 큰 10개 오지 노선은 기존의 대형버스 대신 [[BS090]]이나 [[그린시티]] 같은 '''중형버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.'''] * 중점적으로 개편되는 노선은 타노선과 중복구간이 많은 노선과 장거리 노선들이다. * '''또 다시 대규모 감차를 할 것을 예고해 버스업계와 버스동호인, 심지어 시민들에게도 까이고 있다.''' *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도시철도 종료 시간과 동일하게 한다. * [[심야버스]] 도입을 검토한다고 한다. * 업체별 노선 재배정[* 전면 개편 이전에도 업체간의 노선 맞교환이나 신규 공동배차가 있었지만 전면 개편은 차고지 위치, 노선의 루트에 따라 전면 재배정이므로 어느 업체가 어느 노선을 받는 것인지도 동호인들에겐 관심거리.] * [[경유|디젤]]버스 도입 재검토[* 일부 노선의 경우 가스 충전의 애로사항이 워낙 강하지만 단축하자니 이용객들의 불편이 대폭 커져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노선들이 있기 때문이다. 대표적인 것이 600번.] 전체 110개 1,561대 중 61개 노선 760대가 개편 추진에 들어간다고 한다. 이 가운데 전면적인 개편 추진 노선은 21개(간선 17개, 지선 4개) 노선 248대, 구간 조정 추진 노선은 40개(간선 21개, 지선 19개) 512대다. 칠곡 지역을 오가는 노선 19개 노선 중 8개는 전면 개편, 5개는 수정 및 보완 대상이며 범물 지역 16개 노선 중 5개에 대해선 전면 개편, 2개는 수정 및 보완 대상 노선이라고 한다. 이와 함께 1호선, 2호선과 중복되는 14개 노선도 개편할 방침이다. 그러나 이후 운수 업계와의 갈등 사이에서 절충안에서는 당초 전체 노선 대비 60% 개편에서 40% 개편으로 조정률을 줄였다고 한다. 말이 많았던 시내버스 감차도 퇴직하는 버스 기사들과 함께 자연적으로 이뤄질 거라고... [[http://www.tbc.co.kr/tbc_news/n14_newsview.html?p_no=150402036|#]] 새로운 노선이 필요한 지역은 노선을 신설하거나 기존 노선을 우회하는 방법으로 보강한다는 계획이며 해당 지역은 대구테크노폴리스,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, [[이시아폴리스]], [[신서혁신도시]], 금호택지개발지구 등이다. 다만 대구국가산업단지의 경우 조성이 한참 남아서 제외되었다. 2015년 5월까지 이러한 개편안을 마련해 전문가 자문과 주민 공청회를 거쳐 연중 시내버스 이용객이 가장 적은 2015년 '''8월 중'''에 확정, 실시를 계획하고 [[http://www.tbc.co.kr/tbc_news/n14_newsview.html?p_no=150402036|있다.]] [[http://www.imaeil.com/sub_news/sub_news_view.php?news_id=59898&yy=2014#axzz3MgKJ0pgj|그 밖에도 엄청난 개편계획이 있는 듯 하다.]] 하지만 관건은 [[경산버스]]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